시계는 겉모습만 보고 고르면 거의 반드시 어긋납니다. 케이스와 다이얼은 사진으로 어느 정도 판단이 되지만, 시계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것은 안에 들어간 무브먼트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어느 공장 라인의 무브먼트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과 완성도가 함께 갈립니다.
이 문서에서는 명품 시계 레플리카를 고르실 때 무엇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무브먼트 라인 · 케이스 소재 · 다이얼 인쇄 · 브레이슬릿 유격 네 가지가 기준이고, 여기에 손목 둘레에 맞는 케이스 지름까지 다룹니다. 롤렉스와 오메가처럼 문의가 많은 모델은 라인별로 따로 짚어 드립니다.
1. 시계 레플리카는 무브먼트가 등급을 결정합니다
시계는 케이스보다 무브먼트에서 등급이 갈립니다. 겉모습은 사진으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지만, 초침이 흐르는 리듬과 용두를 감을 때의 저항감은 실물을 다뤄 본 곳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공장 라인을 쓰는지 모델별로 밝혀 두었는지가 첫 번째 확인 지점입니다.
클린공장과 VS공장은 각각 강점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기보다 모델에 따라 완성도가 갈리므로, 그 모델에서 어느 라인이 좋은지를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라인을 밝히지 않고 그냥 최고급이라고만 하는 곳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초침의 움직임도 확인하실 지점입니다. 오토매틱은 초침이 부드럽게 흐르듯 움직여야 하고, 끊기거나 떨리면 무브먼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으니 짧은 영상을 요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밝은 곳에서 한 번에 길게 찍은 영상이라야 리듬이 제대로 보입니다.
무브먼트에서 볼 것 공장 라인 · 초침 흐름 · 용두 저항감. 라인을 밝히지 않는 곳은 비교 대상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짧은 영상 한 편이면 세 가지가 함께 확인됩니다.
2. 케이스 소재는 904L 여부를 봅니다
케이스 소재는 광택의 깊이를 좌우합니다. 904L 스테인리스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316L보다 밀도가 높아 표면을 연마했을 때 반사가 더 깊고 차분합니다. 부식에도 강해 오래 착용하실 때 상태 유지가 낫습니다. 손목에 닿는 뒷면은 땀이 오래 머무는 자리라 더 그렇습니다.[출처: SAE 904L 스테인리스 규격]
다만 사진만으로 소재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소재를 썼는지 명시하는 곳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소재를 밝히지 않고 스테인리스라고만 적어 두었다면 대체로 316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어보셨을 때 답이 구체적인지가 사실상의 판단 근거가 됩니다.
케이스 마감도 함께 보십시오. 폴리싱과 브러싱이 만나는 경계선이 또렷한지, 러그의 각이 살아 있는지가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이 경계가 뭉개져 있으면 연마 공정을 줄인 것이라 빛을 받았을 때 인상이 달라집니다. 러그 안쪽까지 연마가 들어갔는지는 옆면 컷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 확인법 904L 여부 · 폴리싱과 브러싱 경계 · 러그의 각. 소재를 명시하지 않는 곳은 316L 로 보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3. 다이얼 인쇄와 야광이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다이얼은 시계에서 가장 오래 보게 되는 면입니다. 인쇄된 글자와 눈금의 테두리가 번지지 않고 또렷한지, 두께가 균일한지를 보시면 됩니다. 확대 사진에서 글자 가장자리가 뭉개져 보이면 인쇄 공정이 거친 것입니다. 야광 도료가 올라간 인덱스는 두께가 균일한지도 함께 보십시오.
인덱스와 핸즈의 정렬도 확인하실 부분입니다. 12시 인덱스와 핸즈가 정확히 맞물리는지, 날짜창의 숫자가 창 가운데에 오는지를 보십시오. 미세하게 어긋나면 볼 때마다 눈에 들어옵니다. 날짜창 테두리와 숫자 사이 여백이 좌우로 같은지도 확인 지점입니다.
야광은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면 판가름이 납니다. 도포가 균일하면 인덱스마다 밝기가 같고, 얼룩이 지거나 밝기가 제각각이면 도포 공정이 급했다는 뜻입니다. 이 사진은 요청하시면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충전 시간을 짧게 준 사진과 길게 준 사진을 함께 보시면 더 분명합니다.
다이얼에서 볼 것 인쇄 테두리 · 인덱스와 핸즈 정렬 · 날짜창 위치 · 야광 균일함. 어두운 곳 사진 한 장이 가장 빠른 확인법입니다.
다이얼 인쇄와 인덱스 정렬은 이 정도 크기로 확대해서 보셔야 판단이 됩니다.
4. 브레이슬릿 유격과 줄질 가능 여부
브레이슬릿은 링크 사이 유격이 기준입니다. 손목에 올렸을 때 출렁이거나 링크가 서로 어긋나 보이면 조립이 헐거운 것입니다. 유격이 크면 착용 중 소리가 나고 시간이 지나며 더 벌어집니다. 링크를 손으로 비틀었을 때 좌우로 흔들리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클래스프의 잠금감도 확인하십시오. 딸깍 하고 정확히 물려야 하고, 힘을 주지 않아도 풀리면 안 됩니다. 착용 중 풀리는 문제는 대부분 클래스프에서 시작되므로 사진보다 영상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닫을 때 나는 소리도 단서가 되니 소리가 담긴 영상이 좋습니다.
줄질이 가능한 구조인지도 함께 보십시오. 링크를 뺄 수 있는지,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가 되는지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집니다. 손목이 얇으신 편이라면 링크 조절 범위가 넉넉한 모델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러그 폭을 알아 두시면 나중에 스트랩을 고르실 때 헤매지 않습니다.
브레이슬릿 확인법 링크 유격 · 클래스프 잠금감 · 링크 조절 범위. 영상으로 확인하시면 사진보다 확실합니다. 링크를 비틀었을 때의 흔들림까지 담아 달라고 하십시오.
5. 손목 둘레에 맞는 케이스 지름
케이스 지름만 보시면 실제 착용감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40밀리라도 러그 투 러그가 길면 손목 위에서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두 수치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러그가 아래로 굽은 모델은 같은 수치라도 손목에 훨씬 잘 감깁니다. 손목이 납작한 편인지도 함께 헤아려 보십시오.
손목 둘레가 16센티 아래라면 38밀리 전후가 무난하고, 17센티 안팎이면 40에서 41밀리가 잘 맞습니다. 18센티 이상이면 42밀리 이상도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이는 기준일 뿐이고 취향에 따라 크게 차실 수도 있습니다. 손목이 납작한 편인지 둥근 편인지에 따라서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두께도 함께 보십시오. 케이스가 두꺼우면 셔츠 소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정장에는 불편합니다. 착용하실 상황을 알려 주시면 지름과 두께를 함께 맞춰 권해 드립니다. 니트나 두꺼운 소매를 자주 입으시면 두께를 더 신경 쓰셔야 합니다. 소매 단추를 채우고 재 보시면 더 정확합니다.
사이즈 기준 손목 16센티 미만 38밀리 · 17센티 안팎 40~41밀리 · 18센티 이상 42밀리 이상. 러그 투 러그와 두께를 함께 보십시오.
6. 인기 모델별 시계 레플리카 라인 차이
롤렉스는 서브마리너와 데이토나, 데이저스트에 문의가 몰립니다. 서브마리너는 베젤 클릭감과 야광 도포가, 데이토나는 크로노 푸시감과 서브다이얼 정렬이 등급을 가릅니다. 같은 모델도 라인에 따라 이 부분이 확연히 다릅니다. 데이저스트는 브레이슬릿 종류에 따라 인상이 크게 갈립니다.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와 씨마스터가 중심입니다. 스피드마스터는 크로노 기능의 작동감이, 씨마스터는 다이얼 발색과 베젤 마감이 관건입니다. 아쿠아테라처럼 다이얼 패턴이 있는 모델은 패턴 간격이 균일한지도 보셔야 합니다. 씨마스터는 헬륨 배출 밸브 유무가 모델마다 다르니 함께 확인하십시오.
이 밖에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는 베젤 나사 정렬, 까르띠에 산토스는 케이스 각과 러그 마감이 핵심입니다. 브랜드마다 대표 디테일이 달라 확인할 지점도 따라 달라집니다. 위블로나 파네라이처럼 케이스가 큰 모델은 무게도 미리 물어보십시오.
모델을 먼저 정하시고 그다음 라인을 고르시는 순서를 권해 드립니다. 모델이 정해지면 그 모델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가 따라오고, 라인을 고르면 예산이 정해집니다. 순서를 바꾸면 같은 모델을 여러 번 다시 보게 됩니다. 라인을 정하기 전에 예산 상한부터 정해 두시면 선택이 훨씬 빠릅니다.
입문이시라면 무리해서 복잡한 기능이 들어간 모델을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크로노그래프나 문페이즈처럼 기능이 많을수록 작동감에서 차이가 드러나기 쉽습니다. 심플한 삼침 모델이 완성도를 맞추기 수월하고 실착에서도 무난합니다. 삼침 모델은 스트랩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져 활용 폭이 넓습니다.
문의하실 때는 원하시는 모델과 예산대, 손목 둘레, 착용하실 상황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 조건으로 라인을 추려 안내해 드리고, 출고 전에 실물을 촬영해 보내 드리니 사진과 영상을 확인하신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으신 항목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고르는 순서 모델 → 라인 → 사이즈 → 실물 확인. 입문이시라면 기능이 적은 삼침 모델이 완성도를 맞추기 수월합니다. 예산 상한을 먼저 정하시면 라인이 빠르게 좁혀집니다.
겉모습은 사진으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지만, 초침이 흐르는 리듬과 용두를 감을 때의 저항감은 실물을 다뤄 본 곳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공장 라인을 쓰는지 밝혀 두었는지가 첫 번째 판단 기준입니다.
그다음이 케이스 소재, 다이얼 인쇄, 브레이슬릿 유격 순서입니다. 이 네 가지면 대부분의 판단이 됩니다. 라인이 다르면 같은 모델도 가격과 완성도가 함께 달라지므로 모델명만 보고 비교하시면 기준이 어긋납니다.
덧붙여 초침 움직임은 짧은 영상을 요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은 초침이 부드럽게 흐르듯 움직여야 하고, 끊기거나 떨리면 무브먼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덧붙여 시계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확인할 항목이 많습니다. 초침이 흐르는 리듬, 용두를 감을 때의 저항감, 브레이슬릿을 흔들었을 때의 소리는 정지 사진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짧은 영상을 함께 요청하시면 판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A. 둘 다 무브먼트를 만드는 대표적인 라인이고,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델에 따라 완성도가 갈립니다. 어떤 모델은 클린공장 쪽이 다이얼과 케이스 마감이 낫고, 다른 모델은 VS공장 쪽이 무브먼트 안정성이 좋습니다. 그 모델에서 어느 라인이 좋은지를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라인을 밝히는지 여부입니다. 라인을 명시하지 않고 그냥 최고급이라고만 하는 곳은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같은 값이라도 어느 라인인지에 따라 실제 사양이 크게 다릅니다.
허시백은 모델별로 어느 라인을 쓰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모델을 알려 주시면 라인별로 무엇이 다른지,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라인이 같아도 생산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같은 공장이라도 시기마다 부품 수급이 달라져 마감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최근 입고된 재고인지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공장 이름만으로 판단하지는 마십시오. 같은 이름을 쓰는 곳이 여럿이라 실제 입고된 물건의 사진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A. 케이스 광택의 깊이와 내구성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316L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표면을 연마했을 때 반사가 더 깊고 차분하게 나옵니다. 316L은 같은 연마를 해도 빛이 조금 더 얕게 튀어 인상이 다릅니다. 부식에도 강해 땀이나 습기에 오래 노출되어도 상태 유지가 낫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소재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소재를 썼는지 명시하는 곳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소재를 밝히지 않고 스테인리스라고만 적어 두었다면 대체로 316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이스 마감도 함께 보십시오. 폴리싱과 브러싱이 만나는 경계선이 또렷한지, 러그의 각이 살아 있는지가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이 경계가 뭉개져 있으면 연마 공정을 줄인 것입니다.
케이스 뒷면도 확인하십시오. 각인과 시리얼 표기 방식이 모델마다 정해져 있어서 그 사양이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시스루백이라면 무브먼트가 보이므로 로터 각인과 브리지 마감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목에 닿는 뒷면도 함께 보십시오. 소재가 다르면 땀이 찼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과 변색 정도가 달라집니다.
A. 인쇄된 글자와 눈금의 테두리가 번지지 않고 또렷한지부터 보십시오. 다이얼은 시계에서 가장 오래 보게 되는 면입니다.
확대 사진에서 글자 가장자리가 뭉개져 보이면 인쇄 공정이 거친 것입니다. 두께가 균일한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같은 글자인데 획마다 굵기가 다르면 눈에 거슬립니다.
인덱스와 핸즈의 정렬도 확인하실 부분입니다. 12시 인덱스와 핸즈가 정확히 맞물리는지, 날짜창의 숫자가 창 가운데에 오는지를 보십시오. 미세하게 어긋나면 볼 때마다 눈에 들어옵니다.
날짜창 배율도 함께 보십시오. 사이클롭스 렌즈가 있는 모델은 숫자가 정해진 배율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배율이 낮으면 숫자가 창을 다 채우지 못하고, 높으면 왜곡이 생겨 어색해 보입니다. 인덱스가 다이얼에 붙은 방식도 확인 지점입니다. 붙인 자리에 접착제가 비쳐 나왔다면 확대 사진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A.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면 판가름이 납니다. 요청하시면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도포가 균일하면 인덱스마다 밝기가 같습니다. 얼룩이 지거나 인덱스별로 밝기가 제각각이면 도포 공정이 급했다는 뜻입니다. 특히 다이버 워치는 야광이 실사용 기능이라 더 중요합니다.
지속 시간도 차이가 납니다. 좋은 도료는 충전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아 있지만, 저가 도료는 짧게 밝았다가 금방 꺼집니다. 충전 직후와 한 시간 뒤 사진을 함께 요청하시면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베젤에도 야광이 들어가는 모델은 다이얼과 베젤의 발색이 같은지 보십시오. 두 곳의 색이 미묘하게 다르면 서로 다른 도료를 쓴 것입니다.
야광 색도 모델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라인에 따라 초록빛과 푸른빛으로 나뉘므로 그 사양이 맞는지 보시면 됩니다. 색이 다르면 다른 도료를 쓴 것이라 지속 시간도 달라집니다. 도포 두께도 함께 보십시오. 얇게 발린 야광은 처음엔 밝아도 금세 어두워져 실제 밤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A. 링크와 링크 사이가 얼마나 헐거운지를 말합니다. 손목에 올렸을 때 출렁이거나 링크가 서로 어긋나 보이면 조립이 헐거운 것입니다.
유격이 크면 착용 중 소리가 납니다. 팔을 흔들 때 찰랑거리는 소리가 심하면 링크 조립이 정밀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마모로 더 벌어지므로 처음 상태가 중요합니다.
클래스프의 잠금감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딸깍 하고 정확히 물려야 하고, 힘을 주지 않아도 풀리면 안 됩니다. 착용 중 풀리는 문제는 대부분 클래스프에서 시작됩니다.
이 부분은 사진보다 영상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브레이슬릿을 흔들어 보는 짧은 영상과 클래스프를 여닫는 영상을 요청하시면 바로 판단이 됩니다.
클래스프 각인도 확인 지점입니다.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는 자리와 깊이가 정해져 있어서, 각인이 얕거나 위치가 어긋나면 눈에 띕니다. 여닫을 때마다 보게 되는 부분이라 신경 쓰이기 쉽습니다. 링크를 손으로 비틀었을 때의 움직임도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좌우로 흔들리면 유격이 있는 것이라 착용 중 소리가 납니다.
A. 손목 둘레를 먼저 재 보십시오. 줄자가 없으면 종이를 감아 표시한 뒤 자로 재시면 됩니다.
손목 둘레가 16센티 아래라면 38밀리 전후가 무난합니다. 17센티 안팎이면 40에서 41밀리가 잘 맞고, 18센티 이상이면 42밀리 이상도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이는 기준일 뿐이고 취향에 따라 크게 차실 수도 있습니다.
지름보다 중요한 것이 러그 투 러그입니다. 같은 40밀리라도 러그가 길면 손목 위에서 훨씬 크게 느껴지고, 손목이 얇으면 러그 끝이 손목 밖으로 나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링크 조절 범위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손목이 얇으시면 링크를 여러 개 빼야 하는데, 조절 범위가 좁은 모델은 다 빼도 헐거운 경우가 있습니다. 손목 둘레를 알려 주시면 조절 가능한 모델로 안내해 드립니다.
러그 형태도 착용감에 영향을 줍니다. 러그가 아래로 굽은 모델은 손목에 잘 감기지만 일자로 뻗은 모델은 손목이 얇으면 뜹니다. 지름이 같아도 이 차이로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러그와 러그 사이 거리도 함께 보십시오. 이 수치가 손목 폭보다 넓으면 지름이 작아도 얹힌 것처럼 보입니다.
A. 케이스 두께를 먼저 보십시오. 두꺼우면 셔츠 소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불편합니다.
드레스 워치는 대체로 10밀리 아래이고, 스포츠 워치는 12밀리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장 위주로 차실 것이라면 11밀리 이하를 권해 드립니다. 소매 안에서 걸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브레이슬릿보다 가죽 스트랩이 정장에는 더 어울립니다. 다만 가죽은 땀에 약하므로 여름에는 따로 브레이슬릿을 두고 바꿔 차시는 분도 많습니다. 줄질이 되는 구조인지 함께 확인하시면 활용도가 올라갑니다.
다이얼도 심플한 쪽이 어울립니다. 크로노그래프처럼 서브다이얼이 여러 개 있는 모델은 캐주얼 쪽에 가깝습니다. 착용하실 상황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권해 드립니다.
정장용이라면 스트랩 색도 맞추십시오. 구두와 벨트 색에 맞춘 가죽 스트랩이 정석입니다. 블랙 구두에는 블랙, 브라운 구두에는 브라운을 쓰시면 전체가 정돈돼 보입니다. 케이스 두께도 확인하십시오. 두꺼운 시계는 셔츠 소매에 걸려 정장 차림에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A. 서브마리너와 데이토나, 데이저스트 순으로 문의가 많습니다. 모델마다 확인할 지점이 다릅니다.
서브마리너는 베젤 클릭감과 야광 도포가 등급을 가릅니다. 베젤을 돌릴 때 한 칸씩 정확히 물려야 하고, 헛도는 느낌이 있으면 안 됩니다. 다이버 워치라 야광의 균일함도 중요합니다.
데이토나는 크로노 푸시감과 서브다이얼 정렬이 관건입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힘이 일정해야 하고, 세 개의 서브다이얼이 같은 높이에 정확히 배치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확대 사진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데이저스트는 무난하게 오래 쓰기 좋은 모델입니다. 날짜창의 사이클롭스 렌즈 배율과 정렬, 그리고 다이얼 발색을 보시면 됩니다. 입문으로 고르시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롤렉스는 브레이슬릿 종류도 함께 보십시오. 오이스터와 주빌리는 착용감과 인상이 크게 다릅니다. 오이스터는 단정하고 견고하며, 주빌리는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지만 링크가 많아 유격이 더 잘 드러납니다. 베젤이 돌아가는 모델이라면 클릭 수와 방향도 정해져 있습니다. 반대로 돌아가거나 클릭이 어긋나면 바로 티가 납니다.
A. 스피드마스터와 씨마스터가 중심입니다. 두 모델의 성격이 달라 확인 지점도 다릅니다.
스피드마스터는 크로노 기능의 작동감이 핵심입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초침이 정확히 0으로 돌아가는지, 누르는 힘이 일정한지를 보십시오. 기능이 들어간 모델일수록 작동감에서 차이가 드러나기 쉽습니다.
씨마스터는 다이얼 발색과 베젤 마감이 관건입니다. 특히 아쿠아테라처럼 다이얼에 패턴이 있는 모델은 티크 무늬의 간격이 균일한지가 완성도를 보여 줍니다. 간격이 조금만 어긋나도 눈에 들어옵니다.
오메가는 색상 선택지가 많은 편입니다. 같은 아쿠아테라라도 그린과 블루, 러버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므로 실물 사진을 여러 색으로 받아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오메가는 크라운 각인과 헬륨 배출 밸브 유무도 모델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계열은 케이스 옆면에 밸브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이 나뉘므로 찾으시는 사양이 맞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이얼의 물결무늬가 들어가는 라인은 무늬 간격이 균일한지 보십시오. 간격이 흐트러지면 빛을 받았을 때 어색해 보입니다.
A. 기능이 적은 삼침 모델을 권해 드립니다. 시침 · 분침 · 초침만 있는 구조입니다.
크로노그래프나 문페이즈처럼 기능이 많을수록 작동감에서 차이가 드러나기 쉽습니다. 버튼이나 복잡한 표시가 들어가면 그만큼 어긋날 여지도 늘어납니다. 심플한 삼침 모델이 완성도를 맞추기 수월하고 실착에서도 무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저스트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계열이 입문으로 좋습니다. 디자인이 튀지 않아 정장과 캐주얼 양쪽에 어울리고, 사이즈 선택지도 넓습니다.
등급은 미러급을 권해 드립니다. 시계는 손목 위에서 계속 보게 되는 물건이라 마감의 차이가 빠르게 눈에 들어옵니다. 예산이 부담되신다면 사이즈나 소재를 조정하시더라도 등급은 유지하시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입문이시라면 스트랩 교체가 되는 모델을 권해 드립니다. 가죽과 러버, 브레이슬릿을 바꿔 차면 같은 시계로 여러 인상을 낼 수 있어 예산 대비 활용도가 높습니다. 러그 폭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색은 블랙이나 화이트 다이얼을 권해 드립니다. 옷을 가리지 않아 어떤 자리에서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A. 됩니다. 오히려 시계는 사진보다 영상으로 확인하실 항목이 많습니다.
초침이 흐르는 모습, 용두를 감을 때의 저항감, 브레이슬릿을 흔들었을 때의 소리, 클래스프를 여닫는 동작은 모두 영상이라야 판단이 됩니다. 사진으로는 정지 상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크로노그래프라면 버튼을 눌러 초침이 0으로 복귀하는 장면도 함께 요청하십시오. 기능이 정상인지, 복귀가 정확한지가 한 번에 확인됩니다.
허시백은 시계의 경우 기본적으로 짧은 영상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추가로 보고 싶은 동작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그 부분을 따로 촬영해 드립니다.
영상은 조명이 밝은 곳에서 찍은 것을 요청하십시오. 어두우면 초침의 미세한 떨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야광 확인용 어두운 사진은 따로 요청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은 손목에 찬 상태와 책상에 둔 상태를 모두 요청하십시오. 두 화면에서 보이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영상은 한 번에 길게 찍은 것을 요청하십시오. 짧게 끊어 이어 붙인 화면은 초침이 흐르는 리듬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A. 모델과 라인에 따라 다릅니다. 표기된 방수 등급과 실제 성능이 같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생활 방수 정도로 생각하시고, 물에 담그거나 샤워 중 착용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이버 워치 형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케이스 구조는 따라가지만 실링 처리까지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용두를 잠그는 스크루다운 구조가 있는 모델은 용두가 완전히 잠겼는지 확인하고 쓰셔야 합니다.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닿으면 바로 들어갑니다.
땀이나 비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젖었다면 마른 천으로 닦아 두시는 편이 좋고, 특히 가죽 스트랩은 물에 약하므로 젖은 채로 두지 마십시오.
용두가 스크루다운 방식인지도 확인하십시오. 잠기는 구조라면 완전히 잠근 상태에서만 방수가 유지됩니다. 시간을 맞춘 뒤 다시 잠그는 것을 잊으면 그대로 물이 들어갑니다. 방수 등급이 표기돼 있어도 생활 방수 수준으로 생각하십시오. 온수나 사우나는 등급과 무관하게 피하셔야 합니다. 손을 씻으실 때도 용두가 잠겨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침수는 이 한 가지를 놓쳐서 생깁니다.[출처: ISO 22810 시계 방수 규격]
A. 나뉩니다. 다만 가방과 달리 무브먼트 라인이 등급을 크게 좌우합니다.
미러급은 무브먼트와 케이스, 다이얼 인쇄까지 상위 라인으로 맞춘 구성입니다. S급은 케이스와 다이얼은 좋지만 무브먼트가 한 단계 아래이거나, 반대로 무브먼트는 좋고 마감이 조금 덜한 경우입니다.
A급은 전체적으로 형태는 맞지만 세부 마감과 무브먼트 안정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매일 차실 시계라면 미러급 이상을 권해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계는 손목 위에서 계속 보게 되고 소리와 감촉까지 느끼는 물건이라 다른 품목보다 등급의 체감이 큽니다. 예산 안에서 가능한 한 등급을 유지하시는 편이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등급을 올리면 오차도 함께 안정됩니다. 무브먼트 라인이 좋을수록 하루 오차가 적고 편차도 일정합니다. 매일 차실 시계라면 이 차이가 사용 경험을 크게 좌우합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마감도 등급을 가릅니다. 폴리싱과 브러싱의 경계가 선명할수록 상위 라인입니다. 야광 도료의 등급도 함께 나뉩니다. 상위 라인일수록 밝기가 오래 유지되고 색이 균일하게 올라옵니다.
A. 무브먼트 라인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 다르면 단가가 크게 나뉩니다.
케이스 소재도 영향을 줍니다. 904L은 316L보다 가공이 어렵고 재료비도 높아 그만큼 가격에 반영됩니다. 다이얼 인쇄와 야광 도료의 등급도 단가를 움직입니다.
그래서 가격만 놓고 비교하시면 무엇을 비교하는지가 흐려집니다. 어느 라인의 무브먼트인지, 케이스가 어떤 소재인지를 함께 확인하셔야 같은 조건에서의 비교가 됩니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은 대체로 아래 라인이거나 표기와 다른 경우입니다. 차이가 크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사양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비교 대상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색상에 따라 단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이얼 색이 특수하거나 세라믹 베젤이 들어가면 공정이 늘어납니다. 원하시는 색을 먼저 정하시면 가격대를 더 정확히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가 무엇이 들어가는지가 가장 큽니다. 같은 외관이라도 안에 들어가는 부품에 따라 단가 차이가 큽니다.
A. 오토매틱은 손목의 움직임으로 저절로 감깁니다. 별도 배터리가 없어 며칠 차시면 계속 돌아갑니다.
며칠 두셨다가 다시 차실 때는 용두를 스무 번 정도 감아 주시면 됩니다.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바로 차시면 동력이 부족해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와인더가 있으면 편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쿼츠 모델은 배터리를 씁니다. 보통 이삼 년에 한 번 교체하시면 되고, 일반 시계 수리점에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방수 실링이 있는 모델은 교체 후 다시 잠가야 하므로 취급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차는 하루 몇 초 정도가 정상 범위입니다. 하루에 분 단위로 어긋난다면 무브먼트 상태를 확인해 보셔야 하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두실 때는 완전히 멈추게 두셔도 무방합니다. 다시 차실 때 용두를 감아 동력을 채우고 시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다만 몇 년씩 방치하면 윤활유가 굳으므로 가끔 감아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래 쓰실 생각이라면 오토매틱이 편합니다. 배터리를 갈 일이 없어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A. 직사광선과 자성을 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자성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스피커나 태블릿 커버처럼 자석이 들어간 물건 옆에 두지 마십시오. 자화되면 하루에 몇 분씩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이 경우 소자 작업이 필요합니다.
장기 보관 시에는 케이스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 가죽 스트랩은 눌린 자국이 남지 않도록 펴서 보관하시는 편이 좋고, 습한 곳은 피하십시오.
브레이슬릿은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시면 됩니다. 링크 사이에 먼지가 끼면 부드러운 솔로 털어 내시면 되고, 세정제는 도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 개를 두고 쓰신다면 와인더가 편합니다. 오토매틱은 며칠 두면 멈추기 때문에 매번 감아야 하는데, 와인더에 올려 두면 그 수고가 없습니다. 다만 필수는 아니고 취향의 문제입니다. 자석이 있는 물건 근처는 피하십시오. 스피커나 가방 잠금 자석에 오래 두면 오차가 커집니다. 여러 개를 겹쳐 두지 마십시오. 케이스끼리 닿으면 서로 흠집을 냅니다. 칸이 나뉜 케이스에 하나씩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A. 링크 제거는 도구만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이시라면 조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링크에는 방향이 있어서 화살표 표시를 따라 핀을 밀어야 합니다. 반대로 밀면 잘 빠지지 않고 무리하면 링크가 상합니다. 화살표 방향을 먼저 확인하시고 전용 도구를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트랩 교체는 더 간단합니다. 스프링바를 눌러 빼면 되고, 러버나 가죽으로 바꾸시면 같은 시계도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러그 폭만 맞추시면 시중 스트랩도 쓰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없으시면 시계 수리점에 맡기시면 됩니다. 링크 조절은 비용이 크지 않고, 손목에 맞춰 정확히 조절해 주므로 처음 한 번은 맡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링크를 뺀 뒤에는 반드시 보관해 두십시오. 나중에 손목 둘레가 달라지거나 되팔 때 필요합니다.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시계 케이스 안에 함께 넣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신이 없으시면 시계방에 맡기십시오. 비용이 크지 않고 나사산을 상하게 할 위험이 없습니다. 공구는 저렴한 것보다 손잡이가 튼튼한 것을 고르십시오. 힘이 어긋나면 러그 안쪽에 흠집이 남습니다.
A. 있습니다. 다만 여성용은 케이스 지름과 브레이슬릿 폭이 관건입니다.
26에서 31밀리 사이가 일반적이고, 손목이 얇으시면 그보다 작은 모델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작으면 다이얼이 잘 보이지 않아 실용성이 떨어지므로 28밀리 전후가 무난한 편입니다.
다이아 세팅이 들어간 모델은 세팅 상태를 꼭 보셔야 합니다. 스톤의 크기가 균일한지, 발이 고르게 물려 있는지가 완성도를 가릅니다. 이 부분은 확대 사진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여성용은 브레이슬릿의 마감도 중요합니다. 링크가 작아 유격이 있으면 더 티가 나고 착용 중 소리도 납니다. 손목 둘레를 알려 주시면 조절 가능한 모델로 안내해 드립니다.
여성용은 다이아 세팅 상태를 꼭 보십시오. 스톤의 크기가 균일한지, 발이 고르게 물려 있는지가 완성도를 가릅니다. 발이 헐거우면 착용 중 스톤이 빠질 수 있어 확대 사진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름 26~31mm 사이가 무난합니다. 손목이 얇으신 편이면 28mm 아래로 보시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브레이슬릿 폭도 함께 보십시오. 손목이 얇으신 편이면 폭이 좁은 쪽이 훨씬 단정해 보입니다.
A. 네 가지를 알려 주시면 후보를 좁혀 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원하시는 모델이나 브랜드입니다. 모델명을 모르셔도 사진 한 장이면 찾아 드립니다. 둘째는 예산대, 셋째는 손목 둘레, 넷째는 착용하실 상황입니다.
손목 둘레를 알려 주시면 케이스 지름과 러그 투 러그를 맞춰 권해 드리고, 착용 상황을 알려 주시면 두께와 스트랩 종류까지 조정해 드립니다. 정장 위주인지 일상용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재고와 라인을 확인해 안내해 드린 뒤, 주문이 확정되면 출고 전에 실물을 촬영하고 짧은 영상도 함께 보내 드립니다. 확인하신 뒤 진행하시면 되고, 교체를 원하시면 다시 촬영해 드립니다.
예산 상한만 정해 주셔도 됩니다. 그 안에서 어느 모델을 어느 라인으로 갈 수 있는지 조합을 정리해 드립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우선순위를 잡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착용하실 자리도 알려 주십시오. 출근용인지 모임용인지에 따라 권해 드리는 라인이 달라집니다. 선물용이시면 그것도 알려 주십시오. 포장과 케이스를 갖춰 보내 드리고 일정도 그에 맞춰 잡아 드립니다.